[오늘의 채널A]한국기밀 빼내는 北공작원

입력 | 2014-02-05 03:00:00

뉴스특보 (5일 오후 1시 40분)

청해부대가 ‘아덴 만 여명작전’에서 사용했던 무선 영상송수신장비 등 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긴 대북 사업가가 구속됐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의 대남 공작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한국인들을 포섭해 기밀 자료를 입수하는지 유동렬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등으로부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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