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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한재원-김애경, 2013 남녀 MVP에

입력 | 2014-02-05 03:00:00


한재원(34·수원시청)과 김애경(26·NH농협은행)이 각각 2013 남녀 최우수 정구 선수로 뽑혔다고 대한정구협회가 4일 발표했다. 한재원은 지난해 국무총리기를 비롯해 단식 정상을 여러 차례 차지했고, 김애경은 동아일보기 단식 정상을 차지하는 등 단·복식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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