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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 시리아 2-1 꺾고 亞선수권 4강에

입력 | 2014-01-21 03:00:00


이광종 감독(50)이 지휘하는 22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9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시리아를 2-1로 꺾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2분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전반 11분 황의조(성남)가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