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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농수축산물 원산지 점검

입력 | 2014-01-21 03:00:00


2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서초구 직원들이 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