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페이스북
15일 오후 강한나는 페이스북에 "진이 된 기쁨도 잠시... 선주에게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대본 안에는 다음 반전이?! 오늘이 선주의 마지막이 될지도… '미스코리아' 본방사수 부탁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극 중 받은 '서울 진' 왕관을 쓰고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 수영복을 입었다. 또한, 강한나는 오늘 방송 예정인 9회 대본을 들고 있다.
강한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9회 대본에 반전이 들어있는 건가요?", "엿기름물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9회 완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한나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