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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추기경 서임 축하전화

입력 | 2014-01-14 03:00:00

[염수정, 세 번째 추기경]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염수정 신임 추기경에게 축하전화를 했다. 박 대통령은 전화에서 “서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국민들의 바람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프란치스코 신임 교황 즉위식에 축하사절단으로 보내 한국의 새 추기경 임명과 교황 방한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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