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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사랑의 헌혈’ 나선 부산시 공무원들

입력 | 2014-01-14 03:00:00


부산시 직원 1000여 명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채혈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의 혈액 재고량은 2100유닛(1유닛은 400cc)으로 적정량인 2500유닛에 못 미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