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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확정…“시골서 자라 두려움 없다”

입력 | 2014-01-13 20:43:00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확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영아(29)가 SBS '정글의 법칙' 보르네오 편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이영아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홍일점으로 출연을 확정,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황현희, 샤이니 온유, 제국의아이들 동준, 서하준 등과 함께 18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영아는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에 대해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 정글 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여려 보이는데 괜찮을까?"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털털하게 잘 해낼 듯"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황현희, 샤이니 온유, 제국의아이들 동준, 서하준, 이영아는 오는 18일 동남아시아 말레이 제도의 중앙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으로 떠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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