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최근 각종 외신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프스카야(18)로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미인대회에서 ‘최고의 다리 미녀’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그는 179cm의 키에 다리 길이만 무려 106cm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 몸무게는 52kg이다.
사진 l 아나스탸샤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