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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2012년 5월호
정인영 아나운서 이전에 맥심 잡지 품절사태를 최초로 일으킨 표지사진이 새삼 화제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8)가 표지 모델로 나선 남성월간지 맥심(MAXIM) 1월호가 품절된 데 이어 맥심 잡지 품절사태를 과거에 먼저 일으켰던 표지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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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품절 사태를 일으킨 최초의 표지 사진은 2012년 5월호에 있었다. 이 사진은 당시 표지모델이 펑크를 내 담당 에디터가 직접 표지 모델로 나서 촬영한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품절이 딱 두 번째라니", "정인영 아나운서 반응 뜨거울 만 하네", "정인영 아나운서 인기가 이 정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