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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반구대 암각화전’

입력 | 2014-01-09 03:00:00


3월 2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전’이 열린다. 이번에 전시하는 암각화는 1972년 처음 발견 당시 탁본한 것이어서 현재 훼손이 심한 암각화보다 뚜렷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