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
경제가 어렵기 때문일까. 이른바 '떠리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떠리몰은 최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소개된 사이트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떠리몰은 조사팀을 두어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의 유통기한과 신선도를 확인한 후 판매한다며 제품 질에 대한 우려를 불식했다.
떠리몰 홈페이지에서는 올리브유, 모듬 스낵, 이유식 등을 50%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사진='떠리몰'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