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파경보도' 한석준. KBS 제공
한석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떠나는 여행, 평안을 찾고 나를 다시 찾고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한석준은 여행을 떠난 상태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22일 일간스포츠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한석준과 김미진이 오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며 협의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석준과 김미진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