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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식씨 父子 본보에 장학금 200만원
입력
|
2013-12-19 03:00:00
동아일보 독자인 심홍식 씨가 불우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7일 자신과 아들 담, 영 씨 이름으로 각각 100만 원씩을 보내왔다. 심 씨는 두 아들의 이름으로 2011년부터 장학금을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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