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별장형 주말농장
회사 측은 “혼자서 지으면 토지매입비, 토목·건축 설계비, 진입도로 매입 등에 4억∼6억 원이 들며 적잖은 품도 팔아야 한다”며 “이런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집을 비워도 전문 관리인이 관리해주며 단지 내에 공동 과수원과 텃밭, 체육시설, CCTV, 방범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앞서 충북 충주시 앙성면 일대에서 분양한 1, 2단지 137채는 입주를 끝냈다. 이번 3단지는 유럽 지중해식 목조주택 양식으로 설계됐다. 1577-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