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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대표 이지용, www.ontheboder.co.kr)가 11월 28일 이태원점을 오픈했다.
이태원점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파티룸과 다양한 정통 멕시칸 요리, 마가리타로 구성된 파티 메뉴, 직접 모임장소로 찾아가는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어 연말연시 색다른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파티 메뉴는 화이타(Fajita), 타코(Tacos), 부리또(Burritos)등 20여 가지의 멕시칸 요리 중, 행사의 규모와 콘셉트에 맞게 구성할 수 있으며, 원색의 밝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파티룸에는 경쾌한 멕시코 음악이 흘러나와,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송년파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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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보더 이태원점 오픈을 기념하여,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온더보더의 하우스 마가리타, 생맥주 1+1, 칠리수프와 구아카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온더보더는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1982년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1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내에서만 160여 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에서는 2007년 외식전문기업 (주)JRW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미국 외 인터내셔널 1호점으로 서울 신촌에 문을 열었다. 이태원점까지 모두 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