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섹시한 미란다 커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한편 호주 현지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파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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