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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열애’ 천이슬, 초미니 탱크톱 입으니 ‘탄탄 호리병’ 완벽몸매

입력 | 2013-11-01 14:18:00

양상국 천이슬 열애


양상국 천이슬 열애

개그맨 양상국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탤런트 천이슬이 화제다.

1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 초미니 탱크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이슬은 분홍빛 탱크톱과 검은색 레깅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천이슬은 완벽한 호리병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얼짱 출신 신예 배우인 천이슬은 지난 8월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특집에서 20대 대학생 아내로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과거 남성지 '맥심' 화보를 통해 망사로 된 란제리와 가터벨트, 한 뼘 핫팬츠 등을 입고 '청순 글래머'다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양상국 측은 1일 "양상국와 천이슬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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