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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에서 잘 살아라”

입력 | 2013-10-24 03:00:00


서울대공원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꿩 50마리를 방사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도심공원의 생태계 다양성을 위해 2005년부터 개구리, 도롱뇽, 원앙 등 토종동물 방사사업을 해오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