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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지출 감소
직장인하면 떠오르는 음료를 꼽으라면 단연 1위로 커피를 꼽을것이다.
바로 이 커피 및 차 관련 지출액이 전년동기 (8624원)보다 1.4% 적어 8500원으로 6년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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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피값 지출 감소에 따른 원인으로는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좋지 않고 직접 내려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의 유행 및 중저가 커피 전문점의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값 지출 감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피값 지출 감소... 커피값이 너무 비싸다”, “이제 커피값이 밥값인 세상”, “집에서 내려먹는 커피가 제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