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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5.9인치 ‘베가 시크릿노트’ 공개…지문인식 강화

입력 | 2013-10-10 10:12:38


팬택이 6인치급(5.9형) 대화면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를 10일 선보였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베가 시크릿노트(V모델명 IM-A890S/K/L)’를 공개했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다음주부터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한다.

#‘V펜’ 완벽해진 후면터치

팬택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폰은 베가 사상 처음으로 내장형 펜(V펜)을 탑재하고 LTE-A폰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면 지문인식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에 내장된 정전식 펜 ‘V펜’은 6인치급 대화면 폰의 사용 환경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펜 커버’ 기능은 V펜을 꺼내면 ‘미니 V노트’나 ‘텍스트 액션’ 등 펜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사용자가 미리 지정해 놓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팝업 돼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스마트 플립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V펜을 꺼내면 플립 창에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는 ‘팝 노트’ 기능도 지원해 V펜의 활용도를 높였다.

대화면 폰의 한 손 사용성을 위해 팬택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후면터치도 더욱 진화했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후면에 위치한 시크릿 키(Secret Key)를 눌러 전화를 받거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위젯에서도 후면터치를 이용해 커서를 움직이고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한 손 사용성이 극대화됐다.

#강력한 시크릿(Secret) 기능

지문인식센서도 강화됐다. ‘시크릿 키(Secret Key)’는 기존 지문인증으로 화면 잠금을 해제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숨길 수 있는 시크릿 모드 이외에 베가만의 차별화된 사생활 보호 기능인 ‘시크릿 박스’와 ‘시크릿 전화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PC버금가는 퍼포먼스

신형 스마트폰은 기존 2GB RAM 대비 가용 메모리 용량이 약 2배 늘어난 3GB RAM이 탑재됐다. 또한 PC에서만 지원하던 USB 호스트 기능을 스마트폰 최초로 구현했다. 이로서 PC를 통하지 않고 각종 IT기기(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MP3, USB 메모리 등)와 손쉽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 것.

#6인치급 풀 스크린 멀티미디어

‘베가 시크릿노트’는 Full HD 화질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화면 크기인 6인치급대화면을 탑재해 내추럴 IPS 프로 풀HD(Natural IPS Pro Full HD)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슈퍼 배터리 팩


신형 기기는 3200mAh의 동급 최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고속 충전 기술로 12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배터리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팬택 마케팅본부 박창진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노트는 5.9인치 대화면에 V펜, 스마트 플립으로 보는 즐거움과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팬택은 이 제품을 앞세워 LTE-A 경쟁에서 베가 브랜드와 팬택의 위상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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