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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닮은 사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비욘세 닮은 사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빛 갈기를 자랑하는 한 마리의 사자와 팝스타 비욘세의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 사자가 포효하는 모습과 비욘세의 표정이 매우 흡사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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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를 촬영한 데브라 존스 씨는 “이 동물원에서 많은 동물을 촬영했다”면서 “헤라클레스의 포효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비욘세 닮은 사자’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비욘세 닮은 사자, 입 모양이 판박이네”, “사자가 사진찍을 줄 아네”, “비욘세 닮은 사자,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비욘세 닮은 사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