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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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닮은 사자’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32)와 쏙 빼닮은 사자가 화제다.
‘비욘세 닮은 사자’는 미국 사우스 다코타의 비영리 동물구호단체가 운영하는 ‘스피릿 오브 더 힐스 와일드라이프 생추어리’에 사는 수컷 사자인 헤라클레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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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닮은 사자’ 헤라클레스는 도심 아파트에서 한 가족과 살다가 덩치가 커져 최근 보호시설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을 촬영한 데브라 존스는 “헤라클레스의 포효하는 모습은 대단히 인상적이다”면서 “하루 종일 헤라클레스 앞에서 시간을 보낸 끝에 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비욘세 닮은 사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완전 닮았네!”, “비욘세가 사자를 닮은 것 아닌가?”, “둘 다 표정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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