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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이종우 조, 로마컵 정구 男복식 우승

입력 | 2013-09-17 03:00:00


창녕군청의 김기성과 이종우가 로마컵 국제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창녕군청의 김기성-이종우 조는 1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파비오 카사니-살바토레 파지니 조를 5-3으로 눌렀다. 이들은 최근 3년 동안 주요 국제대회에서 5번째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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