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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싱크탱크 첫 합동세미나

입력 | 2013-09-10 03:00:00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와 민주정책연구원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세미나를 열어 정당 산하 정책연구소의 후원금 모금 허용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에 앞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 이주영 여의도연구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불참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