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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이왕 찍는 베드신 야하고 화끈하게...”

입력 | 2013-08-29 17:10:52


배우 신소율의 과거 속옷화보가 화제다. 

신소율을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출연해 베드신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베드신을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게재된 속옷화보는 신소율이 매끈한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