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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된 올리브나무 열매로 만들었어요”

입력 | 2013-08-28 03:00:00


27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최고급 수입 올리브유인 ‘올드 파구스 2000’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페인에 있는 세계 최고령(약 2000년) 올리브나무 열매로 만든 이 제품을 50병에 한정해 9월 1일까지 정가(45만 원, 500mL 기준)보다 10% 싸게 판매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