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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하리수, 트랜스젠더 性 그린 ‘도색’서 파격연기

입력 | 2013-08-18 13:47:00


사진제공=하리수 영화 '도색' 스틸사진


방송인 하리수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최근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하리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강행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하리수는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에도 중국 일정을 소화한데가 9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하리수가 출연하는 영화 '도색'은 트랜스젠더의 성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국내 '트랜스젠더 연예인 1호'인 하리수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색'은 아시아 영화계에서 개성파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양범 감독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는 '제55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는 등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한편, 하리수는 16일 중국 항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하리수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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