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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ERA 0.73’ 크리스 아처, AL 이달의 신인·투수 독식

입력 | 2013-08-06 08:33:00


[동아닷컴]

 ‘파죽지세’ 탬파베이 레이스의 오른손 투수 크리스 아처(25)가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신인과 투수상을 독식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강속구를 던지는 아처를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신인이자 투수에 선정한다고 전했다.

아처는 지난달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했다. 37이닝을 던지며 단 17안타만을 맞았다.

또한 아처는 5번의 선발 등판 중 완투 경기 2번과 2완봉승을 기록하며 지난달 아메리칸리그 마운드를 지배했다.

지난달의 미친 듯한 투구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호령한 아처의 시즌 성적은 6승 4패 평균자책점 2.65로 급상승했다.

이 같은 뛰어난 활약이 계속된다면 이번 시즌 막판까지 호세 이글레시아스(23)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동안 소속팀 탬파베이는 21승 5패 승률 0.808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다툼에 나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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