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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하극상
‘라이온킹 하극상’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티니에서 ‘라이온킹 하극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새끼 사자 한마리가 자신보다 열배는 커보이는 숫자자의 엉덩이를 물고 있고 큰 사자는 이빨을 드러내며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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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벌써 아빠 자리를 노리네 크게될 녀석”, “라이온킹 하극상, 아빠 사자 진짜 아파 보인다”, “라이온킹 하극상...저건 심바가 아니라 무파사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