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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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결국 3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강경찰대는 29일 “서울 서강대교 남단 세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성재기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재기 씨가 한강 투신 당시와 같은 흰색 긴 팔 셔츠와 회색바지에 맨발 차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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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신 당시 사진에서 그것을 촬영하는 여러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필적고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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