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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흔한 담장, 벽화인줄 알았는데 살아있네, 살아있어!

입력 | 2013-07-27 11:04:00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저택의 담장이 물고기가 가득한 수족관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물고기를 좋아하는 터키의 한 부호가 자신의 집 담장을 수족관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졌으며, 이 수족관에 서식하는 물고기는 문어를 포함해 수천 종이 넘는다고 한다.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걸까?”, “수족관에 따로 놀러갈 필요가 없겠다” “나도 저 담장 갖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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