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3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용대 올림픽 제패 기념 2013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화순|박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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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같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23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이용대 올림픽 제패 기념 2013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장(민주당 국회의원), 홍이식 화순군수 등 내외 귀빈과 이번 대회에 출전한 각 팀의 임원, 선수가 참석했다. 이용대(25·삼성전기)의 개회 선언에 이어 홍 군수의 환영사와 신 회장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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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지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