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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4.3인지 변경’
‘아이폰5’의 후속작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대만 경제 전문지인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5S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4인치에서 4.3인치로 변경하는 과정상의 문제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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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에 애플 측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주에는 애플의 하청업체 폭스콘은 인력 고용을 대폭 늘려면서 업계에서는 ‘아이폰5S’ 생산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