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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가 경기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를 분양 중이다.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가운데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단지여서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 A3-7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24층의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5m²의 A∼D형과 101m² 등 총 970채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95m²는 ‘알파 룸’이 적용돼 수요자들이 가족 수와 생활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A·B형은 방 4개이고, C·D형은 방 3개에 팬트리(대형 식료품저장실)를 설치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680만 원대. 인근 서울 송파구 평균 시세가 2100만 원, 성남시 판교가 2000만 원 선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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