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였지? 짧은 머리. 내가 봐도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커트를 한 클라라가 카메라를 향해 청초한 얼굴로 귀엽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 섹시함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는 클라라의 과거사진이란 점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클라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딴판이다. 다른 사람 같다”, “클라라 미소년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