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아역 공부방.
25일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진은 맞춤 교실과 대기실, 공부방 등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 아역배우들만을 위한 세트장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약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아역배우들을 위한 공부방과 대기실 등의 세트장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대기실도 성인배우들과 함께 쓰는 것이 아니라 아역배우들만 이용한다. 이는 아역배우들끼리 좀 더 즐겁게 쉬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배려 한 것.
사진 l MBC ‘여왕의 교실’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