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치솟는 전세가! 식을 줄 모르는 상승세는 집 없는 서민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하지만 4.1부동산 대책이후 서울 전세가보다 저렴한 7천만원으로 실입주 가능한 84㎡ 아파트가 있다.
바로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이 시공한 쌍용예가는 미분양주택 취득 후 양도세 5년간 감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취득세 100% 감면 등의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베네치아 컨셉을 도입, 대한민국 최초 수로도시개발로 주목받아온 신도시 초입에 위치하여 수변상업시설과 중심업무시설, 중앙공원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앞을 지나는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향후 추가되는 강남역 노선은 40분대의 강남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쌍용예가”는 19개동 1474가구 대단지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 타입이며, 현재 98% 이상의 입주율로 6개 타입 중 4개 타입이 마감, 나머지도 마감임박하다. 현재 방문고객 선착순으로 잔여세대에 한해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문의 : 1577-66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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