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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통합 청주시 청사 후보지 청주시청 일대 1순위 꼽혀

입력 | 2013-06-13 03:00:00


내년 7월에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의 청사 후보지로 현 시청사 일대가 1순위에 올랐다.

청원청주 통합추진지원단은 12일 청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통합 청주시 청사 위치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현 시청사 일대가 1순위였고 종합운동장 일대, 대농지구 일대, 학천리 광역매립장 등이 뒤를 이었다. 현 시청사 일대는 △토지 적합성 △개발 경제성 △지역 상징성 △접근성 및 편리성 △균형 발전성 등을 토대로 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87.2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종합운동장은 80.3점, 대농지구는 79.8점, 학천리는 69.4점. 현 시청사 일대는 연구원이 지난달 청주시와 청원군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도 1위(36.7%)를 차지한 바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