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집 공개
배우 조재윤이 아기자기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조재윤을 만났다.
조재윤이 공개한 집은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었다.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에 남자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 안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남자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네”, “역시 노총각이라고 다 지저분한 건 아니네”, “조재윤 다시 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재윤은 이유비, 이승기, 수지, 이성재 등이 출연중인 MBC ‘구가의 서’에서 마봉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