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이 차가 국내에 한 대만 들어왔고 소유자는 JYJ의 시아준수로 알려진 것. 앞서 팬들은 그의 집 주차장에서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바 있다.
그러면서 이 게임 유저가 시아준수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이 게임 유저는 거짓말을 했다고 시인하면서 자신이 시아준수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에서 다른 게임 유저들과 게임에 대한 설전을 벌이다가, 소유한 게임 아이템이 고가로 알려지자 엉뚱하게 '재산 논쟁'을 벌였다.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1년 수익이 70~80억 원이고 고급 외제차 등 실제 재산이 많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고가의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벤틀리 차량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가 이같은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