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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아닙니다”… 리바이스 네온컬러 속옷 출시

입력 | 2013-05-29 03:00:00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인간 마네킹 언더웨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네온 스트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여성용 브래지어(4만5000원), 팬티(2만5000원), 남성용 드로즈(3만5000원) 등이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