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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활짝’

입력 | 2013-05-27 03:00:00


중국 러시아 일본 필리핀 등 각국 출신의 2500여 다문화가족 1만여 명이 26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개장 25주년을 맞은 서울랜드가 서울시와 함께 주최한 ‘다문화가족 초청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의 표정이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싱그럽다.

과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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