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걸레 같은 새, 엄청난 털뭉치...날 수는 있을까?
‘걸레 같은 새’
걸레 같은 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털이 걸레 같이 자라 ‘걸레 같은 새’ 라고 이름 붙여진 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새는 긴 형광 빛 연두색 깃털이 불규칙하게 온 몸을 감싸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걸레뭉치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걸래 같은 새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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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같은 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래같은 개에 이어 걸레 같은 새 가 등장했네”, “걸레 같은 새, 관리를 안해줘서 그런가?”, “걸레 같은 새 앞이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걸레 같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