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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간판 예능프로 ‘신화방송’, ‘상류사회’등 폐지

입력 | 2013-05-22 11:46:04

 JTBC 홈페이지 제공.


JTBC 예능프로그램이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선다.

지난 21일 JTBC 측은 6월 개편의 일환으로 ‘상류사회’,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 ‘미라클 코리아’ 등 일부 예능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또 대표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화방송’도 종영될 예정이며 시즌제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12월 JTBC 개국과 함께 방송을 시작한 ‘상류사회’는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이 게스트와 함께 옥탑방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내 화제를 모으며 JT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첫 방송한 ‘신화방송’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포맷과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JTBC는 개편을 맞아 손범수와 강용석 변호사가 진행을 맡는 청소년자녀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를 신설해 6월 초 첫 방송 할 예정이며 ‘히든싱어’도 시즌2를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