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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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지만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2볼넷을 얻어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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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신수는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부터 1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첫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뒤 브랜든 필립스(32)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시즌 36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내셔널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타율이 0.303까지 떨어지며 3할 타율이 위협받게 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타율 0.303 9홈런 19타점 36득점 50안타 34볼넷 출루율 0.455 장타력 0.539 OPS 0.994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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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5)은 9회말 4-3 1점차 박빙의 상황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시즌 9세이브.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