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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했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가 레드카펫 행사 중 빗물에 젖는 드레스를 들어올리다 노팬티까지 인증하고 말았다.
주변 환경 때문에 속옷을 입지 않았던 것을 깜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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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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