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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포미닛 현아 탈수증세 입원…당분간 4인조 활동

입력 | 2013-05-08 07:00:00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포미닛이 탈수증세를 보이는 현아의 입원으로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한다.

현아는 6일 오후 고열과 탈수증세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아는 6일 일정에서 빠졌고, 7일 SBS ‘인기가요’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병원 측은 과로로 인한 증세로 보인다고 진단했지만, 소속사 측은 7일 정밀검사를 받게 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현아는 건강이 회복된 후에 포미닛 활동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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