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인간극장'을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태희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드디어 옥정이가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심을 하게되는 날이에요. 독한 장희빈으로 변모하게 되는 첫 번째 계기를 재밌게 지켜봐주세요. 여러분 모두 오늘밤 10시 본방사수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KBS2 '인간극장'에 나올 법한 장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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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김태희가 화사한 한복을 입고 개울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에도 '장옥정(18)/패션 디자이너, 힘들다'라는 자막이 추가됐다.
'김태희 인간극장 패러디'를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인간극장 패러디, '장옥정' 홍보 열심히 하네", "김태희 인간극장 패러디, 재치 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가 타이틀 롤을 맡은 드라마 '장옥정' 22일 방송 분은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월화극 중 꼴찌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구가의 서', KBS2 '직장의 신'은 각각 14.4%, 14.0%의 시청률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