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소녀시대 윤아-서현 SKT LTE 광고 모델 발탁
입력
|
2013-04-19 09:17:00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간판스타 격인 소녀시대의 윤아·서현, 에프엑스의 설리, 슈퍼주니어의 시원·규현 샤이니의 민호 등 6명이 SK텔레콤 'LTE 무한능력, 눝' CF모델로 발탁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이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께 쓰기 등 다양한 광고 속 에피소드를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고객들이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촬영한 TV 광고는 지난 10일부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관련뉴스
수지 100억 소녀 됐다…CF만 22개 잭팟
류현진, 한미은행 광고 모델로 6년간 활동
광고 안붙는 MBC, 메이저리그 류현진만 바라본다?
‘SNL코리아’ 김슬기 출세했네~ LTE 광고 공개
‘젠틀맨’ 뮤비 간접광고 업체들 함박웃음